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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맛 표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피드백 주시면 반영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계란찜 반에 치즈 반 장을 먹었어요
의도하고 먹은 건 아닌데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엄마가 먹고 남기신 계란찜 먹고 하루를 시작했어요!
어제 연말모임 때문에 식단 불가피하게 못 올렸어요..😢 그래도 셀렉스 단백질 음료 리뷰라도 올릴까 했는데 제가 맛평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오늘 사진이 전체적으로 못 나와서 사실 오늘도 올릴까 고민했는데 블로그 시작할 때 꾸준히 하고자 생각했기 때문에 올려요
그래도 사진 잘 찍는 법은 늘 고민중이랍니당..😚
점심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계란후라이를 먹었어요!
아 오나오하니까 오나오 레시피로 글을 여러 개 써두고 그때그때 먹은 걸로 링크 걸어둘까 고민 중이에요
사실 매번 비슷한 오나오 레시피이기도 하고 링크로 하면 보시는 분도 쓰는 저도 훨씬 편할 것 같아서요!
당장에 내일부터라도 이쁜 그릇이랑 배경으로 사진만 잘 찍는다면 올릴의향 100%에요😆😆
저녁은 한결같은 샐러드!
이번주 내내 샐러드 토핑이 같아서 할 말이 별로 없네요..😢
식단 외의 tmi를 곁들여보자면, 음 인바디가 잘 나와서 사실 군것질을 쪼금 해서 양심에 털나고 있는 중이랍니다..
계속 여유 부릴 짬이 아니라고 다그치고는 있는데 뇌가 마음대로 되지 않네욥..
<오늘의 두 줄 평>
오늘 특히 tmi가 많았는데, 블로그 운영이랑 현생이랑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져서 잠깐 쏟아봤어요😅 꾸준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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