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맛 표현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하니 언제든지 피드백 주시면 반영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아침도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삶은 계란 1개!
{오늘의 오나오 레시피}
오트밀 40g
그릭요거트 40g
프로틴 파우더 20g
아몬드 브리즈 90ml
오늘은 오나오를 좀 꾸덕하게 먹고 싶어 져서 그릭 요거트를 10g 더 넣고, 아몬드 브리즈를 10ml 덜 넣었어요.
이렇게 먹는 게 확실히 꾸덕해서 좀 더 포만감이 드는 느낌이 있었어요. 앞으로 종종 이렇게 해 먹을 듯해요!
삶은 계란은 여태껏 식단에서는 완숙란이었는데 오늘은 반숙란이었어요! 부드러운 노른자의 풍미가 정말 일품이라 더 먹고 싶었는데 1개만 먹었답니다😆
점심은 오랜만에 샐러드와 닭가슴살 바!
오랜만에 PIG IN THE GARDEN샐러드를 먹었어요. 리코타 치즈와 말린베리, 시리얼의 조합이 환상적이었고, 드레싱 조금 먹는 게 습관이 돼서 발사믹 소스는 조금만 넣어 먹었답니다!
닭가슴살 바의 맛은 포장지를 잘못 뜯어서 안 보이는데 블랙페퍼 맛을 샀어요.
저는 닭가슴살 모양으로 된 것보다 바 모양이 더 먹기 편하고 맛있어서 저걸로 많이 먹어요!
저녁은 늘 같은 샐러드!
오늘은 고구마를 한 입 먹고 사진을 찍었어요😙 너무 배고파서 그만..
여하튼 요즘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먹는데 점점 야채의 풍미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직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는 게 제일 맛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저는 늘 저녁을 샐러드로 먹고 운동을 다녀오는데 운동하기 전에는 탄수화물을 챙겨 먹는 게 근손실이 안 난다고 얘기를 들어서 저녁을 곤약볶음밥으로 챙겨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오늘의 두 줄 평>
내일 술 먹으러 가서 오늘까지 열심히 식단 했는데 너무 해이해지지 않고 정신 차려야겠다. 운동 전후 영양섭취를 조금 신경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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