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맛 표현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하니 언제든지 피드백 주시면 반영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계란후라이 1개!
{오늘의 오나오 레시피}
오트밀 40g
그릭요거트 40g
프로틴 파우더 20g
아몬드 브리즈 100ml
치아씨드 5g
카카오 닙스 5g
바나나 한 개
이틀 만에 돌아온 식단일기예요🤗
그동안 식단이 좀 해이하기도 했고, 이런저런 일들로 생각이 많아져서 어제 하루 블로그를 빼먹었답니다..
오늘 오트밀 레시피는 평소랑 다른 점이 있어요!
바로 치아씨드랑 카카오 닙스를 추가해 먹었는데요
치아씨드는 기본적으로 섬유질이 풍부하다고 되어있어 최근에 구매했고, 카카오 닙스도 내장지방 제거에 탁월하다고 해서 같이 구매했어요!
맛은 솔직히 치아씨드는 크게 안 느껴지고, 카카오 닙스도 오트밀과 함께 불려서 맛은 크게 안 나는데 식감이 완전 초코칩 식감이라 만족 중입니다!
점심은 닭가슴살, 고구마 2개, 콤부차를 함께 먹었어요!
카페 아르바이트하며 짬짬이 먹어서 간단하게 챙겨 먹었어요!
음식도 카페 조명도 노란색 계열이라 약간 사진이 누리끼리하게 나와서 이상할까 봐 걱정이 살짝 되지만, 올려요!😚
요즘 고구마가 그렇게 맛있어서 탈이에요. 포슬포슬한 식감이 진짜... 겨울엔 왜 이리 고구마가 맛있는 걸까요😢
저녁은 고기(사진의 반만 먹었어요), 쌈, 김치, 밥을 먹었어요!
정말 식단이 해이해진 증거를 들고 와버렸어요🥲 이것 때문에 오늘 식단을 올려야 하나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답니다.
요즘 왠지 모르게 계속 입이 터지고 있어서 스트레스예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 고민만 늘어가네요.
그래도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세줄 평>
곧 피티가 끝나는데 피티 이후로도 내가 잘할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이다. 아직 동작도 많이 엉성하고 식단도 엉망이라 꾸준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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