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맛 표현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하니 언제든지 피드백 주시면 반영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침은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삶은 계란이에요!
{오늘의 오나오 레시피}
오트밀 40g
그릭요거트 40g
치아씨드 5g
카카오닙스 5g
아몬드 브리즈 100ml
바나나 50g
블루베리 50g
시나몬가루 토핑
오늘 오나오 레시피도 어제와 완전히 같은데, 딱 하나 다르답니다!
어젠 냉동 블루베리도 함께 재워 아침에 해동된 블루베리를 먹었는데, 오늘은 아침에 넣어 먹어서 냉동된 채로 먹었어요!
개인적으론 오늘게 조금 차갑긴 하지만 확실히 씹는 식감이 있어서 맛있게 느껴졌어요. (아무래도 오나오는 식감이 있는 편이 아니라 식감 있는 토핑들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점심은 어제와 같은 샌드위치, 단백질음료에요!
곧 종강이라 그런지, 학교 편의점에 샐러드를 안 들여놓더라고요😢
이틀 연속 샌드위치 먹어서 좋긴했지만 또 한편으론 마음 한켠이 무거웠답니다..
셀렉스 단백질 음료는 초코맛이라 어제 익숙치 않은 복숭아 맛보단 한결 괜찮았는데 그래도 단백질음료 특유의 맛은 여전했어요!
저녁은 간만의 샐러드에요.
오늘 샐러드 토핑은 치킨, 감자샐러드, 견과류, 체다치즈,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키위에요!
이번 조합도 신선해서 맛있었어요. 감자샐러드도 오랜만인데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단호박은 저번에 먹은 것보다 부드럽고 훨씬 단호박 맛이 많이 나서 좋았어요!
키위도 골드 키위는 아니지만 상큼한 맛이 있어서 후식으로 먹기 딱 좋았답니다.
<오늘의 한줄평>
곧 피티가 끝나서 내가 피티 이후에도 식단이랑 운동을 잘 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 되고 무기력한 나로 돌아갈까봐 너무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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