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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맛 표현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하니 언제든지 피드백 주시면 반영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홍대에 갔답니다!
그리고 식단을 하는 중에 너무나도 먹고 싶었던 에그타르트를 먹기 위해 홍대에 위치한 카페코그를 방문했어요!
홍대입구 1번 출구에서 5분도 안 되는 거리라 아주 쉽게 도착해서, 친구와 함께 디저트와 음료수를 시켜 먹었답니다!
저는 아무래도 양심(?)을 지키기 위해 아메리카노와, 가장 기본적인 커스터드 타르트를 시켜먹었어요!
아메리카노는 4000원, 커스터드 타르트는 3800원이었어요
친구는 옆의 한라봉 에이드와 초코 타르트를 주문해 먹었답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먹는 타르트이기도 하고, 평소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 특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부드러운 커스터드에 바삭한 타르트지까지! 그리고 아메리카노도 먹다 보니 점차 익숙해져 어느샌가 다 먹고 없더라고요!
너무나 맛있는 디저트였고, 식단이 끝난 후엔 몇 번이라도 다시 사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고 부드러운 에그타르트였답니다!!
아주 살짝 아쉬웠던 점은 타르트를 먹을 때 포크만 주셔서 바삭한 타르트지를 포크로만 먹기엔 부스러기가 많이 생겨 살짝 무리였다는 점!
<간단 요약>
너무 부드럽고, 달콤하고 맛있는 커스터드 타르트였고, 카페 내부도 깔끔하고 한적해서 좋았다!
☆개인적인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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