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맛 표현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숙하니 언제든지 피드백 주시면 반영하여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허닭 닭가슴살 야채 볶음밥은 저녁식단에 리뷰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은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삶은 계란을 먹었어요
{오늘의 오나오 레시피}
오트밀 50g
그릭요거트 40g
치아씨드 5g
카카오 닙스 5g
아몬드 브리즈 100ml
스테비아(대체당) 10g
오늘은 토핑을 생략하는 대신 오트밀을 조금 더 넣고 스테비아도 넣어봤어요
알룰로스도 있는데 그건 내일 해 먹고 오늘은 스테비아 넣어서 비교해보려고요!
맛은 평소와 같았고, 달달한 맛도 있어 비주얼과는 달리 먹기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점심은 알바 때문에 간단히 닭가슴살 바와 콤부차를 먹었답니다
눈으로 보면 좀 부실해 보이실 수 있는데 사실 아침을 12시 넘어서 먹은 터라 점심이라고 쓴 간식 느낌이에요🤣
확실히 닭가슴살에 익숙해진 건지 몰라도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그냥 핫바라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콤부차는 레몬맛이었는데 저번 리뷰 때 쓴 것과 마찬가지로 레모나 계열의 상콤함이 돋보이는 맛이었어요
저녁은 허닭의 닭가슴살 야채 볶음밥과 목살, 김치를 함께 먹었어요
허닭 - 닭가슴살 야채 곤약 볶음밥
250g (365kcal)
탄수 40g 12%
당류 3g 3%
지방 13g 24%
단백질 22g 40%
저보다 자세히 분석해 놓으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 스펙은 간단하게만 적어뒀어요
<짧은 리뷰>
야채를 평소에 안 좋아하는 입장으로 야채맛이 두드러지지 않는 맛이라 좋았다.
밥은 곤약이라 그런지 질은 느낌이 있지만 야채, 닭가슴살과 잘 어우러지고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다.
닭가슴살은 양이 적게 느껴지나, 간간히 씹는 식감은 느껴진다.
전체적으론 다 맛있게 잘 먹었고, 리뷰라 조금 꼼꼼히 적었을 뿐이지 사실 한 끼로 먹기엔 손색없을 정도예요☺️
<오늘의 한줄평>
청춘은 바로 지금! 현생에 열심히 집중하기로 했습니다(물론 블로그도 열심히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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